《已知easy한 세계로(o゚v゚)ノ?》 영공 (2026)

영공 개관전 《已知easy한 세계로(o゚v゚)ノ?》는 엄청나게 알려진 세계의 서사에 충실하지 않더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음을 알리는 베타 서비스입니다. 수원은 ‘미지의 세계’가 아닙니다. 이 도시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많은 방면에서 소비되고 있는 문화도시입니다. 게다가 이 도시에는 국·시립 박물관도 있고 시립미술관도 있고 공공과 민간에서 운영되는 전시장들도 어쩌면 이미 충분합니다. 그렇다면 우리는 왜 수원에서 전시 공간을 찾아야 할까요? 새로이 생겨나는 수원의 전시 공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면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요? 실날 같은 기금을 꿈꾸며 독립으로 운영되는 공간을 새롭게 열며, 나아가야 할 길을 정해야 한다면 문을 열어두는 일로 출발하겠다고 제안합니다. 아니, 의견을 작게 제시해본다 정도? 그러니까 우리는 이븐하게 익지 않은 채로도 괜찮습니다 ~(>_<。)\Welcome to the well-done World! 근데 이제 뭘 곁들일지 모르는.(;´д`)ゞ (글:배진선)
김정이, 나영일, 박성아, 정희수
2025년 2월 6일 - 3월 21일
수-토14:00-20:00
수원시 팔달구 세지로421번길 37-1, 2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