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홈경기》에서 경기의 손님과 주인이 마주 선다. 손님은 공공 기관 사옥을 거처로 삼아 집이라 부르며 집주인을 자처한다. 새로운 주인이 손님을 맞이할 차례다.(...)
박성아, 정희수, 안태운/윤충근
경기 예술인의 집 2026.9.30.(수)—10.8.(목)
운영시간 09:00–18:00. 주말, 공휴일(10.5) 휴관
“전시는 이곳에 상비된 사물들을 원래 쓸모와 의미가 아닌 형태로 재배열한다. 거의 모두는 이번 차례에 탈락하고 않고 벗과 함께 자신을 내보인다. 이 또한 집주인이 스스로 명명한 모종의 살림. 사연 많은 식구가 이곳에 모인다.”


